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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호수공원·소리천 이색공간 '탈바꿈'

송고시간2022-08-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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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이 야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파주시가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정호수공원에 음악분수를 조성하고 소리천과 운정호수 관람데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특색 있는 이색공간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23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부터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를 가동했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야간 음악분수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야간 음악분수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소리천·운정호수공원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최근 조성했다.

길이 72m, 폭 12m 규모로 물줄기가 최대 50m 높이까지 올라간다.

이 분수는 음향 설비와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음악분수 공연은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야간에 20분씩 이뤄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이달에는 오후 8시 30분∼8시 50분과 오후 9시∼9시 20분이고 9월과 10월에는 오후 8시∼8시 20분과 8시 30분∼8시 50분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소리천과 운정호수 관람데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특색 있는 이색공간을 연출했다.

그동안 소리천은 가로등 외에 특별한 조명이 없는 산책로에 불과했으나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안전은 물론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 소리천 야경 모습
파주시 소리천 야경 모습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야간 경관조명은 지난 4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운정호수공원∼소리천 합류부부터 하류까지 총 1.6km(양안 3.2km)에 7가지 색상의 LED 등을 설치했다.

전재식 파주시 친수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이 운정신도시의 대표 운동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명소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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