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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공격에 유출된 유해물질 차단하라"…동해항서 UFS 합동훈련

송고시간2022-08-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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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동해시·소방서·해경서와 복합재난 대응 연습

해군 1함대, 유해화학물질 유출대응 훈련
해군 1함대, 유해화학물질 유출대응 훈련

(서울=연합뉴스) 23일 동해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유해화학물질 유출대응 훈련'에서 해군 1함대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탐지 및 제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8.23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 이틀째인 23일 동해항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대응훈련이 군·관·경 합동으로 펼쳐졌다고 해군이 밝혔다.

이 훈련에는 해군 1함대사령부 외에 동해시청,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소방서, 동해해경서가 참가했다.

훈련은 적의 탄도탄 공격으로 동해 민항 내 저장시설이 파괴돼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군 1함대 화생방지원대는 동해시청이 운영하는 현장지휘소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전파받아 저장고 인근 오염지역을 정찰하고, 오염지역에서 현장 제독작업을 벌이는 과정을 훈련했다.

1함대는 또, 다른 정부기관이 화재 진압, 환자 이송, 인체 제독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복합재난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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