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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치열한 대결…'강철볼' 1.4%·'스맨파' 1.3% 첫 출발

송고시간2022-08-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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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볼', 피구의 색다른 매력 선보여…'스맨파', '스우파'보다 한층 과열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채널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남자 출연진의 치열한 대결을 그리는 채널A 피구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된 '강철볼' 첫 회 시청률은 1.4%(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부대' 부대원 총 26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국가대표로 선발돼 9월 국제대회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를 다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즌1과 시즌2 출연진의 경쟁 구도로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일종의 줄다리기 형식인 '피구공 쟁탈전'을 시작으로, 현역 핸드볼 선수 8명의 공격을 피하는 '데스볼', 피구공 3개를 받고 10m 거리의 송판을 공으로 격파하는 '런 앤 건', 철창 안에서 1대1 피구 대결을 벌이는 '데스 케이지' 등의 라운드가 진행됐다.

'강철볼'은 특수부대 출신 출연진을 내세워 흔히 학창 시절에 했던 놀이 정도로 생각하는 스포츠인 피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기본기가 탄탄한 특수부대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피구를 배우면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된 엠넷 '스맨파' 첫 방송 시청률은 1.3%(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첫 회 시청률(0.8%)보다 높다.

첫 방송에는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어때,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까지 8크루가 한자리에 모였다.

첫 번째 미션은 '노 리스펙(no respect) 약자 지목 배틀'로 댄서들이 각각 40초씩 춤을 선보이면 심사위원 2명 이상의 선택을 받은 댄서가 승리하는 형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엠비셔스의 노태현과 프라임킹즈의 리더 트릭스의 불꽃 튀는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종영한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비 엠비셔스'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노태현은 동양인 최초로 크럼프(스트릿댄스의 한 장르)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트릭스를 약자로 지목해 배틀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어 위댐보이즈 인규와 저스트절크 제이호, 어때 킹키와 원밀리언 최영준, 프라임킹즈의 넉스와 YGX 드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스우파'는 출연진이 여유로움을 뽐내며 배틀을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스맨파'는 한층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배틀을 벌였다.

출연진은 모두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지만, 댄서들의 퍼포먼스 도중에 출연진의 반응을 계속해서 비추는 편집 방식은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춤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출연진 사이의 악연, 스트릿댄스계와 코레오그래피계의 대립 등을 풀어내는 연출도 과하게 느껴졌다는 반응도 나온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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