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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오타니, 토론토전서 28호 홈런-4출루 폭발

송고시간2022-08-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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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투수로 선발승, 오늘은 타자로 팀내 최다 안타

홈런 치는 오타니
홈런 치는 오타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28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전날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날은 팀내 최다 안타를 터뜨리는 등 타석에서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였다.

오타니는 1회 2사에서 토론토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생산한 뒤 3회 2사에서 2루 내야 안타를 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완성했다.

5회엔 내야 땅볼로 아웃됐지만, 7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는 4-1로 앞선 7회 2사 2루 기회에서 토론토 세 번째 투수 팀 마이자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가운데 몰린 싱킹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폭발했다.

그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홈런 친 오타니
홈런 친 오타니

[USA투데이=연합뉴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맹타를 앞세워 토론토에 8-3 승리를 거두며 3연전을 싹쓸이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11승 8패 평균자책점 2.67, 타자로 타율 0.265, 28홈런, 77타점을 기록 중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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