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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대응·시민 안전 챙긴다

송고시간2022-08-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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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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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9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2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 시민 안전 대책, 서민 물가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대한 28개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연휴 첫날인 9월 9일부터 4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적극 대처한다.

또 연휴에도 코로나19 감염관리 및 응급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창원·마산·진해보건소 오전 9시∼오후 6시) 등을 운영한다.

연휴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9월 9일과 1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생활쓰레기 수거 상황반(기동청소반)도 운영해 생활쓰레기가 무분별하게 쌓이는 것을 막고 불법 투기행위도 예방할 예정이다.

연휴에는 상복공원 1·2 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 등 시립 봉안당 운영을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대중교통 안전운행, 교통불편 신고 처리 등을 위한 교통종합상황실 등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서민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불공정거래 행위 단속·지도에도 나선다.

홍남표 시장은 "실속있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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