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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수 피해' 파키스탄·수단에 인도적 지원 제공

송고시간2022-08-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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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30만 달러·수단에 10만 달러 규모로 전달 예정

파키스탄 석 달 홍수로 1천여명 사망…이재민 3천300만명
파키스탄 석 달 홍수로 1천여명 사망…이재민 3천300만명

(자파라바드 AP=연합뉴스) 28(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자파라바드에서 이재민들이 가재도구를 뗏목에 싣고 홍수 지역을 빠져나가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6월 중순 이후 시작된 이번 우기 동안 홍수와 관련해 1천 명 이상이 숨지고 3천300만 명이 넘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8.29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정부는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한 파키스탄과 수단에 각각 30만 달러(약 4억원),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인 폭우로 1천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1천500명에 이른다. 사망자 가운데 약 350명은 아동이다.

홍수로 인해 약 5만채의 가옥이 소실됐으며 수해 피해자는 3천300만명에 이른다.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25일 국가 비상을 선포한 상태다.

수단에는 예년에 비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4만3천여채의 가옥이 파손됐고 15만여명의 수해 피해자가 발생했다.

또 8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파키스탄과 수단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수로 파괴된 운하 복구하는 수단 시민들
홍수로 파괴된 운하 복구하는 수단 시민들

(알마나길 로이터=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수단 중부 자지라주 알마나길에서 수단 시민들이 홍수로 파괴된 운하를 복구하고 있다. 2022.8.24 alo95@yna.co.kr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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