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국방장관, 블랙이글스 격려…"한국군 기량·항공기 우수성 알려"

송고시간2022-08-30 15:26

댓글
이종섭 장관, 블랙이글스팀 국방부 초청
이종섭 장관, 블랙이글스팀 국방부 초청

(서울=연합뉴스) 이종섭 국방부 장관(뒷줄 왼쪽 네 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관계관을 초청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8.30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30일 국방부 청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관계관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90여 일간 세계 각국에서 고난도 특수비행을 선뵈며 대한민국과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산 초음속 항공기(T-50)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사우스포트 에어쇼, 리아트 에어쇼,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했으며, 이어 폴란드와 이집트에서도 에어쇼를 펼쳤다.

리아트 에어쇼에는 2012년 첫 참가 후 10년 만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집트에서는 외국 특수비행팀으로는 처음으로 피라미드 지구 상공에서 공식 에어쇼를 펼치기도 했다.

또 지난 두 달간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애로스, 폴란드 특수비행팀 올릭, 이집트 특수비행팀 실버스타스, 필리핀 공군 FA-50PH와 '우정 비행'으로 각국 공군과 우호를 다졌다.

피라미드 위에서 에어쇼
피라미드 위에서 에어쇼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특파원 =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 8대가 이달 3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 상공에서 다이아몬드 대형을 이뤄 기동하고 있다. 2022.8.4 meolakim@yna.co.kr

이 장관은 이날 격려 자리에서 공군의 뛰어난 기량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보여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관계관의 노고에 감사했다.

이 장관은 "우리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전 세계인들의 감탄을 자아낸 블랙이글스팀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블랙이글스가 군사외교 사절로서 각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방위산업 기술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tree@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