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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내년부터 K리그2 합류…프로연맹 회원가입 승인

송고시간2022-08-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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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천안시축구단의 합류로 프로축구 K리그 구단이 내년에는 25개로 늘어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2년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천안시축구단 회원가입 승인, 클럽 라이선싱 규정 일부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천안시축구단은 2007년 설립돼 2019년까지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했고, 2020년부터 3부리그 격인 K3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2019년 천안축구종합센터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는 천안시축구단의 프로화에 합의했고, 2020년 협회와 천안시 간 부속 합의에 따라 2023년 K리그 합류가 예정됐다.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6월 연맹에 K리그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연맹은 약 2개월간 서류심사와 경기장 실사 등을 거쳐 이번 이사회에서 천안시축구단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연맹 이사회는 천안시의 구단에 대한 지원 의지, 연고지 여건,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개최한 천안종합운동장의 양호한 시설 수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천안시축구단 회원가입 최종 승인은 내년 1월에 있을 연맹 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프로축구는 K리그1(1부) 12개, K리그2(2부) 11개 구단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연맹 이사회에서 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이 이어 천안시축구단도 내년부터 K리그2에 합류하면 K리그 팀은 총 25개가 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의 추춘제 실시에 따라 클럽 라이선싱 규정상의 심사 서류 제출기한 변경 등을 반영해 규정도 개정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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