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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여의도서 '한중수교 30년' 기념 중국동포 민속축제

송고시간2022-08-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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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공연·민속 놀이·씨름 등 향수 달래고 화합 한마당

내달 9일 여의도서 '중국동포 민족문화 대축제'
내달 9일 여의도서 '중국동포 민족문화 대축제'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재한 중국동포 민속축제가 열린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회장 김성학)는 오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강 물빛공연장에서 '제7회 중국동포 민족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그리는 조선족의 애틋한 마음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오전부터 열리는 축제에서는 민속 씨름, 줄다리기,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탤런트 겸 가수인 김성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 '북경아가씨'로 널리 알려진 트로트 가수 김월녀, 가수 박광철·변강 등의 무대와 재한 조선족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한쪽에는 고향을 가지 못하는 이들이 제례를 올릴 수 있도록 차례상도 마련한다.

중앙회는 축제에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조선족뿐만 아니라 한국인과 다문화가정도 초청한다.

김성학 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축제를 다시 열게 돼 전국에서 축제에 참여하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공연과 체육 행사를 통해 재한 중국동포 간 소통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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