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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농촌유학 일번지로'…전북·서울교육청 등 4개기관 협약

송고시간2022-08-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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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청 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재경전북도민회는 3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농촌 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전북교육청, 지역 대학과 함께 교육 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해 도내 초·중·고생들의 진로 진학 및 고교학점제 협력 지원,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교육협력추진단 설치 등을 추진한다.

교육협력추진단은 농촌 유학사업과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 활성화 방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공모사업 대응 등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펼친다.

농촌 유학 시범사업은 오는 10월부터 서울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완주와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군. 6개 초등학교가 협력학교로 참여하며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은 협력학교에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은 유학생에게 월 8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도는 올해 성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는 1년 단위로 모집하고, 도내 모든 지역 초·중학교로 사업을 확대해 전북형 농촌 유학의 성공모델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도는 농생명 산업의 수도로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강화해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북을 농촌 유학 일번지로 만들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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