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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인천 의료기관 2곳서 13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2-09-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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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일 4503명 신규 확진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503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남동구 의료기관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5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59명이 됐다.

계양구 의료기관에서도 코호트 격리 중 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123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7월부터 다소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5만1천830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만2천395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88개(가동률 24.6%)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144개(가동률 41%)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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