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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트랜스젠더 모델과 열애설…두팔로 안아올리고 함박웃음

송고시간2022-09-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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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선 변함없는 득점력…낭트전 멀티골 넣으며 PSG 3-0 완승에 앞장

트랜스젠더 모델과 열애설 휩싸인 음바페
트랜스젠더 모델과 열애설 휩싸인 음바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세계적인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4)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유럽 스포츠 매체 홈페이지와 팬 커뮤니티에서는 음바페가 유명 트랜스젠더 모델 이네스 라우(32)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찍힌 사진이 퍼지고 있다.

사진에서 음바페는 요트 위에서 여성을 두 팔로 번쩍 안아 올리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프랑스에서 알제리인 부모 사이에서 남성으로 태어난 라우는 16세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2017년 트랜스젠더로는 처음으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나서 유명해졌다. 이듬해에는 '여자'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득점하고 동료와 기쁨 나누는 음바페
득점하고 동료와 기쁨 나누는 음바페

[AFP=연합뉴스]

이탈리아 3대 스포츠 매체로 꼽히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프랑스 여배우) 엠마 스메와 헤어진 음바페가 이미 플레이보이 모델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사진을 두고 "아마 지난 5월 칸영화제 때 파파라치로부터 찍힌 사진인 것 같다"면서 "음바페와 라우는 아직 이 사진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그라운드에서 변함없는 득점력을 뽐냈다.

이날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라 보주아르에서 낭트를 상대로 치른 2022-2023시즌 리그1 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PSG의 3-0 완승에 앞장섰다.

음바페의 경기 장면
음바페의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개막전에 결장한 음바페는 2라운드부터 이날까지 리그 5경기에 출전, 4경기에서 골맛을 봤다. 무려 7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1.4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음바페 덕에 개막 6경기(5승 1무·승점 16) 무패를 달린 PSG는 리그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음바페는 전반 18분 골지역 왼쪽에서 골대 상단 구석을 찌르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더니 후반 9분에는 리오넬 메시의 컷백을 문전에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쐐기골은 후반 23분 누누 멘데스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넣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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