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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국무회의 하루 순연…尹대통령, 피해현장 방문도 검토(종합)

송고시간2022-09-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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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풍 피해상황 긴급점검'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7.1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한혜원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국내에 피해가 잇따르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려 한 국무회의도 잠정 연기됐다.

6일 총리실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에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개최가 예정돼 있던 국무회의를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연기된 국무회의는 오는 7일 오전 윤 대통령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다.

회의는 '태풍 피해상황 긴급점검 국무회의'로 진행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피해 현장 방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앞서 브리핑에서 "각 국무위원도 지금 회의 소집보다는 소관 부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국무회의 연기 이유를 밝혔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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