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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포항 378.8㎜·경주 244.7㎜ '물폭탄' 쏟아져

송고시간2022-09-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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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전 11시 이후 비 그칠 것"

포항 칠성천 인근 침수피해
포항 칠성천 인근 침수피해

(포항=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6일 오전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칠성천 남성교 인근 도로와 주택가가 침수됐다. 2022.9.6 sunhy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에 최대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6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북 포항 378.8㎜, 경주 244.7㎜, 김천 159㎜, 구미 137.6㎜, 경산 132㎜, 고령 123.5㎜, 성주 122.5㎜, 청도 120㎜, 상주 108.1㎜, 울진 101.9㎜으로 나타났다.

대구에는 112.8㎜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이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날 오후까지 경북 동부 지역과 울릉도·독도에 최대 순간 풍속(초속) 20~30m, 40~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힌남노는 오전 9시 기준 울릉도 남남서쪽 약 110km 해상에서 시속 62km로 북동진 중이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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