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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펜션 건물, 강바닥에 내려앉아…인명피해 확인 안돼

송고시간2022-09-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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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강한 물살에 지반 유실

태풍이 할퀴고 간 흔적
태풍이 할퀴고 간 흔적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 옆 펜션이 강한 물살에 지반이 유실되는 바람에 하천으로 내려앉아 있다. 2022.9.6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에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 옆 펜션 건물이 강바닥으로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6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구 오천읍 한 펜션 건물이 주변 지반 유실로 인근 하천 방향으로 내려앉았다.

이 펜션은 하천 인근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번 사고는 거센 물살이 하천 주변 지반을 쓸고 내려간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펜션은 하천과 어느 정도 이격 거리를 두고 있었음에도 이 같은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난 건물 외에 이 펜션의 다른 건물에는 관광객이 있지만, 외부로 연결되는 다리가 끊겨 해당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피해 현장 둘러보는 국힘 김병욱 국회의원
피해 현장 둘러보는 국힘 김병욱 국회의원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하천 옆 펜션이 강한 물살에 지반이 유실되는 바람에 하천으로 내려앉자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왼쪽)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2.9.6 sds123@yna.co.kr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포항 지역에는 378.8㎜의 비가 내렸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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