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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 5곳→9곳 확대

송고시간2022-09-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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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지사(왼쪽)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협약식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지사(왼쪽)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전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의회와 전북도가 6일 전북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의 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인사청문회는 현행 5개 기관에서 9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현재 전북개발공사와 전북연구원, 신용보증재단, 문화관광재단, 군산의료원 등 5개 기관장이 인사청문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추가됐다.

협약에는 인사청문 기간이 10일에서 15일로 늘어나고 청문위원 증원, 참고인 등의 출석요구 추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국주영은 도의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 공기업 및 출연기관 16개 중 9개가 인사청문 대상"이라며 "출연금이나 자본금을 고려할 때 도정 운영에 기여도가 높은 모든 기관이 인사청문 대상으로 검증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방정부의 한 영역인 공공기관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능력과 자질 있는 인물을 찾아야 한다"며 "더 많은 공공기관이 각각에 꼭 맞는 장을 맞는다면 전북도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전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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