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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웰니스 관광 발전 방향 모색 토론회 열려

송고시간2022-09-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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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색있는 제주형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주력"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제주도의회에서 열렸다.

제주 웰니스 관광
제주 웰니스 관광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공동으로 7일 '제주형 웰니스 발전 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형 웰니스 발전 방향 정책 토론회는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시장의 흐름 속에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제주 웰니스 관광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호형 재정경제포럼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시장의 흐름 속에서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주 웰니스 관광정책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장태수 교수가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시장 동향과 제주형 웰니스산업 모델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장 교수는 "제주는 제주만의 특화한 웰니스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제주의 건강자원의 특색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주 웰니스 관광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차별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 현인숙 한라대학교 보건학 박사를 비롯한 산림청,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제주관광공사 등 웰니스 관광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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