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1087명 확진…전날보다 411명↓
송고시간2022-09-07 16:19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498명)보다 411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94명, 진천 155명, 제천 146명, 충주 139명, 청주 108명, 영동 86명, 옥천 71명, 증평 62명, 괴산 55명, 보은 39명, 단양 3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2천4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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