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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소년 80명에 마음돌봄 상담료 최대 96만원 지원

송고시간2022-09-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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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전경
서초구청 전경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 마음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민간상담전문기관 상담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는 서초구 거주 청소년(만 9세 이상∼만 24세 이하)으로, 총 80명에게 민간상담전문기관 상담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 최대 96만원이다.

구는 최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자 민간상담전문기관 2곳을 지정해 상담 제공 시설을 늘렸다. 이어 청소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상담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민간상담전문기관에서는 청소년 상담 분야 전문가가 상주해 종합심리검사, 학부모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상담도 해준다.

신청을 원하면 1차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해 상담에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상담복지센터가 사례판정위원회를 통해 자체 상담이 어렵거나 특화가 필요한 경우 등 민간상담전문기관 상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는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상담 바우처를 발급하며, 대상자는 지정된 민간전문상담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070-4858-18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아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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