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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란 무인기·미사일 잡는다…美, 사우디에 무기실험장 설치

송고시간2022-09-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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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이란의 무인기 및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무기 성능 실험장을 개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가칭 '레드샌드 통합실험센터'인 이 시설에서 드론에 대응하는 새 기술을 테스트하고 대공·미사일 방어 능력을 실험·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마이클 에릭 쿠릴라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지난달 중동 지역의 동맹국들과 면담 시 이런 구상을 밝혔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종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사우디는 신호 방해 등과 같은 다양한 전자전을 테스트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정부 소유의 넓은 개활지가 있다는 점 등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계획은 최근 몇 년 사이 탄도미사일 무기고를 확충하고 드론 함대를 구축한 이란의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 간 협력을 증진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미국은 무기 성능실험장 개설 비용의 20%를, 나머지는 동맹국이 분담할 예정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월 중동 순방 때 이란 위협에 대응한 아랍 및 이스라엘 간 안보협력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양지호>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유튜브 IMA Media·레이시온·미 육군·트위터 @AIPAC·@AyazGul64>

[영상] 이란 무인기·미사일 잡는다…美, 사우디에 무기실험장 설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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