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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올림피아코스 이적 후 4G 무득점…팀은 리그 무패 행진

송고시간2022-09-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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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로파리그 경기 때 황의조의 모습
9일 유로파리그 경기 때 황의조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 입단 이후 무득점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경기장에서 열린 볼로스와의 2022-2023시즌 슈퍼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 올림피아코스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반까지 뛰고 후반 시작 때 유세프 엘-아라비로 교체됐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활약하다 지난달 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하고 곧장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된 황의조는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선발을 포함해 3번째 경기에 나섰다.

9일 프랑스 낭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77분 소화한 것을 포함하면 올림피아코스 합류 이후 공식전 4경기를 뛰었으나 데뷔골은 나오지 않았다. 4일 이오니코스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기록한 도움 하나가 현재까진 황의조의 이번 시즌 유일한 공격 포인트다.

올림피아코스는 볼로스와 1-1로 비겨 정규리그 4경기에서 무패(2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4연승의 파나티나이코스(승점 12)에 이어 2위(승점 8)에 자리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이날 전반 한 골을 먼저 내주며 끌려다니다가 황의조 대신 투입된 엘-아라비가 후반 32분 동점 골을 터뜨리며 승점 1을 따냈다.

황의조와 함께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 미드필더 황인범(26)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림피아코스는 16일 정우영(23)이 속한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불러들여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벌인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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