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몰로코 "미국 연간 급성장 5천개 민간기업 중 95위"

송고시간2022-09-14 09:38

댓글
몰로코,강남 센터필드 사무실
몰로코,강남 센터필드 사무실

[몰로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한인 창업 기업 몰로코는 미국 비즈니스 잡지 아이엔씨매거진(Inc. Magazine)의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민간기업 5000'(2022 Inc.5000) 리스트에서 95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이 잡지는 매년 연간 성장률을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기업 순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몰로코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13년 설립 이래 처음이다.

인공지능(AI) 애드테크(광고기술) 스타트업인 몰로코는 이 리스트에서 광고·마케팅 기업 중에서는 9위, 캘리포니아 기업 중에서는 15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몰로코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구글 안드로이드 기술 책임자를 지낸 안익진 대표가 설립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시리즈C 투자에서 15억달러(약 2조 9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1억5천만 달러를 유치하며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인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AI 기업 중 유니콘이 된 사례는 몰로코가 처음이다. 지난달에는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에 국내 사무실을 열기도 했다.

안 대표는 "몰로코의 솔루션은 모든 광고주의 고유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공평하고 수익성 높은 디지털 경제를 만든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게시된 몰로코 Inc. 5000 기념 광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게시된 몰로코 Inc. 5000 기념 광고

[몰로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