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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내일 일본행…곧바로 미국까지 연이은 해외출장(종합)

송고시간2022-09-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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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엑스포 유치 행보, 美서 'SK의 밤' 참석…尹대통령 일정도 동참 관측도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SK이노베이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자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 위원장인 최 회장은 15일 오전 일본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르면 이날 저녁 일본 출장길에 오를 것으로 점쳐졌지만, 빠듯한 일정 등을 이유로 출발 시점을 하루 늦춰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의 일정 2건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서울 중구의 주한 영국대사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최근 서거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일본에서 15∼16일 이틀에 걸쳐 공식 일정이 잡혀 있다는 게 재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최 회장은 일본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본이 2025년 엑스포(오사카)를 개최하는 만큼 일본 정계와 재계 인사들로부터 엑스포 선정 과정 등의 노하우를 전해 듣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일본 출장 기간에 맞춰 최 회장 측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면담을 추진해왔는데 일정이 성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 회장은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SK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미국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만나 한미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그룹의 미래 신산업 관련 동향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 시기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과 겹친다.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5박 7일 동안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을 떠날 예정이며, 20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기간 경제 관련이나 부산 엑스포 유치 관련 대통령 행사에 참석할 수도 있다는 게 재계의 관측이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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