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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548명 확진…의료기관서 집단감염 추가

송고시간2022-09-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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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548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집단감염이 시작된 서구 의료기관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53명이 됐다.

지난달 13일 첫 감염자가 나온 계양구 의료기관에서도 코호트 격리 중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35명으로 늘었다.

또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면서 인천지역 누적 사망자는 1천502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9만2천441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2만3천152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82개(가동률 22.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128개(가동률 36.5%)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7만59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접종자는 254만6천3명이다. 3차 접종자는 190만7천337명, 4차 접종자는 39만3천206명으로 집계됐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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