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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42명 참가…조기신청 10명·일반인 3명

송고시간2022-09-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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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2021 KBL 신인선수들
기념촬영하는 2021 KBL 신인선수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지난해 9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김희옥 KBL 총재와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9.28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총 42명이 참가한다.

KBL은 올해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여할 42명의 최종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신동혁(연세대), 박인웅(중앙대) 등 대학 졸업예정자 29명이 지원했다.

더불어 양준석(연세대), 이두원(고려대) 등 2020년과 역대 최다 타이인 10명이 조기 참가를 신청했다.

일반인 자격으로는 3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여한다.

대학리그에서 활약한 김정원, 서정호(이상 명지대)와 이영석(풍무고 졸업)이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최종 공시된 드래프트 참가자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KBL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가한다.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는 21일 오후 2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전 9시 30분 트라이아웃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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