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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에 목 부위 베인 농촌 주민 숨져…경찰 수사(종합)

송고시간2022-09-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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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예초기 날에 급소 부위를 다친 농촌 주민이 편지를 남긴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강진군 작천면 한 주택 부엌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60대 남성 A씨를 마을 이장이 발견했다.

A씨는 목을 날카로운 물체에 베어 심하게 다쳤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2시간 뒤 숨졌다.

사고가 난 A씨 주택의 마당에서는 작동 상태로 바닥에 떨어트린 예초기가 발견됐다.

A씨가 가족에게 남긴 편지도 집 안에서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사망 원인을 규명하고 범죄 혐의점이 없으면 사건을 내사 종결 처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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