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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13주 연속 하락…'해수동'도 뚝뚝

송고시간2022-09-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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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기 주거지인 '해수동'(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 아파트값도 떨어지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9월 둘째 주(12일 기준)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5%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수영구(-0.25%), 해운대구(-0.24%), 동래구(-0.24%), 남구(-0.20%), 부산진구(-0.19%) 등에서 많이 내려갔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가격을 주도했던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6월 셋째 주(-0.01%) 하락으로 돌아선 이후 13주 연속 내렸다.

8월 넷째 주 -0.12%, 8월 다섯째 주 -0.15%, 9월 첫째 주 -0.17% 등으로 8월 중순 이후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부산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계속 오르고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조치가 없어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부산은 내년까지 입주 물량도 많아 기존 주택을 팔지 못하면 급매 등 매물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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