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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독립기념 콘서트장에서 압사 사고…"최소 9명 사망"

송고시간2022-09-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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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로 관객 몰렸다 넘어지며 참변…부상자도 20명 발생

과테말라 압사 사고 현장
과테말라 압사 사고 현장

(케트살테낭고 AFP=연합뉴스) 과테말라 서부 케트살테낭고 압사 사고 현장에서 15일(현지시간) 정부 관계자가 주변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9명이 숨졌다. 2022.9.15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중미 과테말라의 독립기념 콘서트 현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1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일간 프렌사리브레와 스테레오100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0시 30분께 과테말라 서부 케트살테낭고 한 박람회장에서 일어났다.

과테말라 독립 기념일(9월 15일) 축제 기간을 맞아 진행한 콘서트가 마무리될 무렵 사람들이 귀가를 위해 일시에 출구로 향했는데, 문이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다른 관객들이 계속 출구 쪽으로 몰려오다 우르르 넘어지면서 참변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원은 현지 매체에 "콘서트장 출구에서 사람들이 떠밀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9명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정확한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미성년자도 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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