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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첫 정례회 개회…'제주지원위 통합 반대' 결의

송고시간2022-09-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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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교육행정 질문, 출자·출연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12대 제주도의회 출범 이후 첫 번째 정례회가 16일 개회했다.

제주도의회 제409차 1차 정례회
제주도의회 제409차 1차 정례회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의회는 이날 4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해 '제주도지원위원회 통합 반대 결의안' 등을 의결했다.

재석의원 39명 만장일치로 의결된 '제주도 지원위원회 통합 반대 결의안'은 행정안전부가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와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본회의에서 "정부 방침대로 제주지원위원회가 통폐합된다면 제주 특성을 반영한 중앙권한 이양 등 특별자치도 완성에 차질이 불가피해진다"며 "제주지원위원회는 통폐합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제주지원단을 상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도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15분 도시 등 주요 공약과 제2공항 갈등 해결 문제 등이 이슈가 될 전망이다.

도의회는 또 23일부터 26일까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에 대한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김 교육감의 공약인 가칭 서부중학교와 제주시 일반고 신설 파기 논란,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와 함께 2021년 회계연도 제주도와 교육청의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정례회 기간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와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등 출자·출연기관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돼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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