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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도 BA.2.75 바이러스 확정 검사

송고시간2022-09-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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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계통 BA.2.75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확정 검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모습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모습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이 변이 바이러스 확정 판정은 질병관리청에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시약 개발이 완료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이 변이 바이러스 확정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추정 검사 후 질병청 확정 검사를 진행하려면 3∼5일 정도 소요돼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체 확정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2.75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5월 26일 인도에서 최초 보고된 뒤 급속한 확산세를 보여 감시대상 우려 변이(VOC-LUM)로 분류됐다.

기존 우세종인 BA.5보다 전파력과 면역 회피성이 더 강하고 돌파 감염과 재감염 위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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