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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난마돌 영향 경상권 많은 비…강풍에 높은 파도

송고시간2022-09-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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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대비
태풍에 대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영아파트 출입구에 포항시와 주민 등이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설치한 차수벽과 모래주머니가 세워져 있다. 2022.9.18 sds123@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월요일인 19일은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제주도와 경상도 해안 지역 등에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강원 영동 북부와 경상권 내륙 지역은 낮까지, 강원 영동중·남부와 경상권 동해안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전라 동부 일부 지역에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오겠다.

특히 경상권 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30∼60mm 비가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 밖에 지역의 예상 강우량은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 역시 50∼100mm, 경상권 동부 내륙과 제주도 산지 20∼80mm, 전라 동부,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산지 제외) 5∼40mm 등이다.

제주도와 경상권 해안 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90∼125km/h(25~35m/s)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0∼8.0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2.0∼6.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10m, 서해 2.0∼5.5m, 남해 2.0∼8.0m로 예측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23∼27) <0, 0>

▲ 인천 : [맑음, 구름많음] (22∼27) <0, 10>

▲ 수원 : [맑음, 맑음] (22∼28) <0, 10>

▲ 춘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2∼26) <20, 2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1∼23) <90, 60>

▲ 청주 : [구름많음, 맑음] (24∼28) <20, 10>

▲ 대전 : [구름많음, 맑음] (23∼27) <20, 10>

▲ 세종 : [맑음, 맑음] (22∼28) <10, 1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4∼28) <20, 20>

▲ 광주 : [흐림, 구름많음] (24∼28) <30, 20>

▲ 대구 : [흐리고 비, 구름많음] (24∼25) <80, 20>

▲ 부산 : [흐리고 비, 구름많고 가끔 비] (24∼26) <90, 80>

▲ 울산 : [흐리고 비, 구름많고 가끔 비] (23∼23) <90, 80>

▲ 창원 : [흐리고 비, 맑음] (24∼28) <90, 80>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맑음] (24∼26) <60, 10>

ramb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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