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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가처분 거론 "누군가 미사일 쏘면 요격할 수밖에"

송고시간2022-09-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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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대상 행위 안하면 돼"…추가징계 절차에 '6차 가처분 예고' 관측

법원 떠나는 이준석 전 대표
법원 떠나는 이준석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기 위해 차에 타고 있다. 2022.9.14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징계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거론하며 "공격용 미사일을 쏘지 않으면 요격미사일은 날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 "가처분은 불합리한 여러 가지 일에 대한 방어적 행위다. 누군가가 미사일을 쏘면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나 패트리엇으로 요격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썼다.

이 전 대표는 "가처분의 대상이 되는 행위들을 하지 않으면 된다"면서 "'왜 이리 가처분을 많이 하냐'는 이야기는 무리한 행동을 많이 선제적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당에 대한 일련의 자신의 가처분 신청을 합리화하는 한편, 전날 당 윤리위가 긴급회의를 열고 자신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에 돌입한 것을 두고 추가적인 가처분 신청을 예고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시작으로 총 5차례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 전 대표는 "가처분으로 선제공격할 방법은 없다"면서 "공격용 미사일을 쏘지 않으면 요격미사일은 날릴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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