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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새마을금고 직장갑질 조사 지시…확인시 문책"

송고시간2022-09-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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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와 매달 갑질 방지 정책협의회 개최해 관리"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촬영 조정호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새마을금고 내부 갑질 문제가 잇달아 제기된 가운데 관리·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조사 결과 갑질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자를 엄중히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강화와 새마을금고 조직문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19일부터 26일까지 갑질 예방 권역별 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갑질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행안부는 앞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갑질 방지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매월 개최해 중앙회와 개별금고 문제를 관리하고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직장갑질119를 통해 전북 남원 동남원새마을금고에서 여성 직원에게 밥 짓기, 설거지, 빨래 등을 시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직장갑질119는 남원 사례가 알려진 이후 전국 곳곳의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서 추가 제보를 받았다며, 특히 이사장이 막강한 인사권을 이용해 직원들에게 사적 용무를 시키거나 술자리를 강요하는 사례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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