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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골키퍼 로리스, A매치·북런던 더비 앞두고 '부상 악재'

송고시간2022-09-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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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로리스
위고 로리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30)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위고 로리스(36)가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한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리스를 9월 A매치 기간 프랑스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축구협회는 "로리스가 허벅지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면서 "낭트(프랑스) 골키퍼 알반 라퐁이 로리스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로리스는 오스트리아(23일), 덴마크(26일)를 상대로 치르는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디디에 데샹 감독
디디에 데샹 감독

[AP=연합뉴스]

2008년부터 A매치 139경기에서 골문을 지킨 베테랑 로리스의 이탈은 프랑스 대표팀에 작지 않은 손실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소화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어서 디디에 데샹 감독은 더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로리스가 A매치 기간 안에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다면 토트넘에도 악재다.

2012-2013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로리스는 줄곧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팀 주장도 맡고 있다.

로리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 7경기 중 2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위고 로리스
위고 로리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이 A매치 휴식기를 마친 직후 상대하는 팀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이다.

개막 7경기 무패(5승 2무)의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려면 아스널을 제압해야 한다.

로리스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정으로 치르는 아스널전(10월 1일) 뒤 일정도 빽빽하다.

토트넘은 곧바로 독일로 이동해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 원정 경기(5일)를 소화해야 한다.

이어 브라이턴과 정규리그 경기(9일 원정), 프랑크푸르트와 UCL 조별리그 4차전(13일 홈), 에버턴과 정규리그 경기(16일 홈) 등이 이어진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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