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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전국체전 학생 응원단 운영…8천210명 참여

송고시간2022-09-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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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10월 울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자 학생 응원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응원단에는 4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8천2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육상 등 20개 종목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다.

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과정 내 다양한 형태로 경기 종목이나 장소 등 선호도를 조사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학교는 자유학기제나 자유학년제를 활용해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관련 종목의 경기 응원 관람을 권장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수칙 교육을 한다.

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응원단에게 버스 임차료, 간식비, 응원 도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배려와 존중의 응원 문화 등 현장에서 얻는 값진 경험이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선수단을 응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는 고등부 학생 선수와 지도자 등 36종목에 451명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근대 5종 경기가 열리는 울산스포츠과학고 체육관 등 경기장 10곳을 지원하고, 연습장 7곳을 지원한다.

또 3개 학교가 주차장을 지원한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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