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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서 23∼24일 나눔음악회·바자회…"수재민 위로"

송고시간2022-09-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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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전경
서초구청 전경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3∼24일 구청 광장과 특설무대에서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애초 구는 반포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문화예술축제 '서리풀페스티벌'을 3년 만에 열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소규모 문화 행사로 전환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에는 인기 보컬그룹 SG워너비와 포레스텔라, 뮤지컬 가수 마이클리 등이 출연하는 '서리풀 음악회'가 열린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어린이합창단 '코리아엔젤스'와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오리엔탈 르네상스'도 무대에 오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에는 구청 앞마당에서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지역 기업 20여 곳과 복지관 등이 참여해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익금은 수재민에게 전달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분께 치유가 되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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