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상반기 산불 618건·예년의 1.5배…"장비·인력 확충 계획"

송고시간2022-09-20 15:36

댓글

행안부, 제4회 안전정책조정위원회서 산불 대응방안 등 논의

분주히 움직이는 산불 진화 헬기
분주히 움직이는 산불 진화 헬기

(양양=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종건 기자 = 4월 23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와 명지리 일대 산불 지역 잔불 정리에 투입된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4.23 mom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일 올해 제4회 안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초대형 산불발생 대응 방안 등 안건을 논의하고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서 초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올해 상반기 618건의 산불이 일어났는데 이는 최근 10년간 평균(405건)의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초대형·연중 산불발생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지능형 산불위험예보체계 고도화로 산불 예방을 강화하고 헬기·장비·인력 확충 등을 통한 신속한 진화체계 완비로 산불의 대형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행안부에서는 국민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제2차 국민안전교육기본계획(2023~2027)을 추진한다.

각 기관은 매년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과제의 이행실적을 확인하고, 행안부는 점검 결과를 누리집(www.mois.go.kr) 등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재난 피해 보상을 위해 법률에 따라 가입을 강제하는 보험인 재난안전의무보험(화재보험·가스사고배상책임 보험 등) 종합정비계획도 추진한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안전교육, 재난안전 의무보험 정비, 산불 예방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라면서 "부처와 지자체는 내실 있는 자체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ykim@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