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3년 만에 돌아왔다' 2022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내달 1일 개막

송고시간2022-09-20 17:02

댓글

국내외 56개 팀과 최정상급 춤꾼 3천여명 총출동…기대감 '고조'

1∼3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서 펼쳐져…"역대 최고 수준의 경연"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2022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거리 공연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거리 공연

[원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프리댄싱페스타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1∼2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 예선 경연을 거쳐 3일 부문별 우승팀의 최종 결선이 파이널 무대를 장식한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로 돌아온 올해 댄싱카니발에는 국내외 56개 팀, 총 3천여 명의 춤꾼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참가팀 규모를 축소하고 축제 기간도 닷새에서 사흘로 단축했다.

반면 역대 수상팀을 비롯해 필리핀, 슬로바키아 등 해외 프로팀이 대거 출동해 단연 역대 최고 수준의 다이내믹한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다양한 축제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승화시켜 이목을 끈 개막식은 오는 1일 오후 7시 30분 댄싱공연장 특별무대에서 축제의 본격적인 막을 연다.

빗속에 펼쳐진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거리 공연
빗속에 펼쳐진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거리 공연

[원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축제 주제는 '희망의 메아리, 바람이 되어'다. 가수 김소향과 500여 명의 시민합창단이 'This is me', '그대에게' 합창을 통해 카니발의 서막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어 축제 참가자 1천500여 명이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국내 유일의 최장 런웨이를 더욱 화려하게 꾸민다.

이밖에 자우림, YB(윤도현 밴드), 존노, 팬텀싱어 3의 주인공 고영열 등이 초청돼 무대를 빛낸다.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과 문화의 거리에서 퓨전국악·난타 공연, 록 밴드, 재즈 등의 공연팀이 퍼포먼스를 연이어 펼쳐 도심 전역에 축제 열기를 더한다.

댄싱공연장 푸드 스테이지에는 40여 개의 푸드트럭·부스 및 펍과 함께 치악산 한우축제가 동시 개최돼 가을밤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다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 감량을 위해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환경정화 프로젝트 '줍깅'도 펼친다.

이재원 댄싱카니발 총 예술감독은 "기존 산발적으로 열리던 팀별 경연을 댄싱카니발 특설무대 한 곳으로 집약한 만큼 단기간 보다 집중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며 "가을밤 국내외 다양한 춤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그동안 국내외 총 1천100개 팀 8만4천여 명의 춤꾼이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의 입지를 다졌다. 10년간 축제장 방문객은 총 325만여 명에 달한다.

jlee@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