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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늘어난 화장 수요…경주시, 화장로 증설

송고시간2022-09-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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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장사공원인 경주하늘마루
종합장사공원인 경주하늘마루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화장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화장로를 증설한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에 18억원을 들여 종합장사공원인 경주하늘마루 화장로를 2기 증설해 모두 9기로 늘린다.

경주하늘마루는 화장시설, 봉안당, 장례식장이 함께 있는 종합장사시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에는 경주지역 화장 건수가 3천123건이었다. 하지만 2020년 3천945건, 2021년 3천656건으로 늘었다.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 사망자가 늘면서 자체 화장장이 없는 지역 주민은 부득이하게 4일장을 치르는 이른바 '장례대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주낙영 시장은 "화장로를 증설함으로써 증가하는 화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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