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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에 집중"…포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취소

송고시간2022-09-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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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서두르는 작업자
복구 서두르는 작업자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에서 작업자들이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난 곳을 복구하고 있다. 2022.9.18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올해 하려던 행정사무감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21일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20일 298회 임시회 2차 본회를 열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와 시민 일상회복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의회는 애초 10월 16∼21일 299회 1차 정례회에 행정사무감사를 하기로 했다가 태풍 복구를 위해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시가 피해조사와 응급 복구 등으로 업무량이 폭증한 상황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확산하자 취소하기로 정했다.

경주시의회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취소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포항시의회는 '포항야구장 주차장 내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설치동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결의안'을 채택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시의회는 태풍 피해 공동주택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자연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공동주택 변전실이나 기관실이 침수돼 단전·단수 피해를 본 경우 복구비 일부를 5억원 이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새로 담겼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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