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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25개국 외교관에 한국 알리는 초청 연수

송고시간2022-09-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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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 양성 위해 한국어·한국문화 강의하고 문화체험

KF, 25개국 외교관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연수'
KF, 25개국 외교관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연수'

20일 서울 삼청각에서 열린 'KF 외교관 한국어·한국문화 연수' 환영식. [KF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 중동 등 25개국 25명의 외교관을 대상으로 'KF 한국어·한국문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부분 자국 외교부 내에서 한국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은 9월 20일부터 3개월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한다.

이들 외교관의 교육·연수는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맡는다.

한국어 집중 코스를 수강하면서 태권도, K-팝 댄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한다.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정학적 특성을 알아보고 제주도도 방문한다.

외교관들은 국립외교원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을 주제로 특강을 듣고, 우리 외교부를 방문해 젊은 외교관들과 한국의 현안 및 이슈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연수생 환영식은 지난 20일 서울 삼청각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글로벌 지한(知韓)파' 외교관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13개국에서 513명의 외교관이 참가했다.

KF 관계자는 "연수에 참가했던 이들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한국 전문 외교관으로 활약 중이며 일부는 한국 주재 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우호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치도록 프로그램을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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