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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차녀 혼사 조용히 치러…'절친' 성김 축사

송고시간2022-09-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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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비공개 만찬
윤석열 당선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비공개 만찬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20일 당선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전날 저녁 정진석 국회부의장의 도곡동 자택에서 김 대표와 만찬을 했다. 이 자리에는 외교부 1차관을 지낸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도 함께했다. 사진은 정진석 부의장 자택에서 만난 윤석열 당선인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정 부의장,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 2022.4.20 [정진석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주말 서울 시내 모처에서 조용히 차녀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때가 때인데 청첩장 돌릴 형편이 못 된다. 그래서 가족 친지들만 소수가 모여서 (결혼식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결혼식에는 성 김(한국명 김성용)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축사했다고 한다.

정 위원장과 김 대표는 어린 시절 성북동에서 함께 자란 친구 사이로, 정 위원장이 1993년 언론사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했을 때도 교분을 이어 가고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만찬을 함께 하기도 했다.

정 위원장은 "둘째 아이가 미국에서 유치원 갈 때도 (김 대표가) 같이 손잡고 가던 사이"라면서 "(김 대표가) 우리 둘째 딸을 예뻐해서 자카르타에서 일부러 와서 축사했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020년 6월 장녀 결혼식도 청첩장을 돌리지 않고 가족·친지만 참석한 채 치렀다. 같은 당 박덕흠 의원이 그의 사돈이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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