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506명 확진…1주 전보다 864명↓
송고시간2022-09-21 16:18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1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6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699명)보다 193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4일(1천370명)과 비교하면 864명이나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90명, 제천 84명, 충주 62명, 진천 58명, 청주 55명, 옥천 39명, 영동 32명, 증평 31명, 괴산 24명, 보은 19명, 단양 1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6만7천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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