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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3만1464명 확진…어제보다 8천여명 줄어

송고시간2022-09-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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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수요일 동시간대 11주새 최저

경기 8927명, 서울 6154명, 인천 253명, 경남 1983명

한산한 선별진료소…재유행 감소세
한산한 선별진료소…재유행 감소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21일 오전 의료진들이 한산한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2.9.21 dwise@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1천464명으로 집계됐다.

수요일 동시간대 중간집계에서 7월6일(1만7천507명) 이후 11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다.

전날 동시간대(3만9772명)보다 8천308명 적으며, 1주일과 2주일 전 같은 요일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1주일 전인 지난 14일(6만9천515명)보다 3만8천51명, 2주일 전인 7일(6만9천992명)보다는 3만8천528명 각각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3만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7천134명(54.5%) 비수도권에서 1만4천330명(45.5%)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천927명, 서울 6천154명, 인천 2천53명, 경남 1천983명, 경북 1천747명, 대구 1천597명, 충남 1천251명, 충북 1천156명, 전북 1천83명, 강원 1천17명, 대전 954명, 광주 890명, 전남 816명, 부산 799명, 울산 535명, 제주 251명, 세종 251명이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만1천451명→5만1천862명→4만3천445명→3만4천750명→1만9천399명→4만7천917명→4만1천286명으로, 일평균 4만4천301명이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가 계속되자 실내외 마스크 규제 완화 등 추가적인 방역 완화책을 모색하고 있다.

감염병 관련 정책에 공식적인 자문 역할을 하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관련한 논의에 착수했다.

실외마스크 완전해제 검토
실외마스크 완전해제 검토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일 서울 서대문구 대학가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를 벗은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지나가는 버스 안 마스크 착용 승객과 대조를 이룬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세 진정을 계기로 실외 마스크 완전 해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방역당국이 이날 언급한 조정 대상 방역조치는 50인 이상의 실외 행사·집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입국 후 1일 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의무 등이다. 박혜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원단장은 이날 "실외(마스크 해제)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아 남은 의무를 해제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9.20 hihong@yna.co.kr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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