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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로맨틱코미디 '월수금화목토' 4%로 출발

송고시간2022-09-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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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수금화목토'
tvN '월수금화목토'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충실한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2일 시청률 집계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 '월수금화목토'는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계약 결혼 마스터'를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 분)과 월·수·금요일에 만나서 밥을 먹는 고객 정지호(고경표)의 미묘한 관계가 그려졌다.

위장 결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계약을 맺고 배우자의 역할을 대행하는 일을 하는 최상은은 5년 동안 비밀스러운 남자 정지호와 위장 결혼 생활을 유지해 왔다.

은퇴하고 캐나다로 떠나려던 최상은은 본인이 정지호에게 사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에게 갑작스러운 이혼을 통보받아 당황한다.

드라마 후반부에서는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슈퍼스타 강해진(김재영)이 정지호가 사는 빌라 위층에 이사를 오면서 셋이 얽히게 되는 전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월수금화목토'는 계약 결혼 마스터라는 신선한 소재를 덧입힌 '로코(로맨틱 코미디)다운 로코'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민영은 고객에게 흔들리는 최상은의 감정선을 사랑스럽고 귀엽게 표현해냈고 고경표는 비밀스럽고 사회성이 부족한 정지호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는 캐릭터들의 서사에 대한 복선을 심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 과거에 재벌가와 결혼하기 위해 유마담(진경)의 손에 길러진 최상은은 아직 어릴 적 트라우마를 안고 있고, 정지호는 한밤중에 여자의 뒤를 쫓는 수상한 행동으로 긴장감을 부여하기도 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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