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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대상에 영국 드라마 '헬프'

송고시간2022-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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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드라마 작품상 '지우학'·'옷소매'…연기자상 김선호·지수

[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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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대상은 영국 드라마 '헬프'에 돌아갔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헬프'가 대상을 포함해 총 3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헬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취약처가 된 요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요양사와 환자들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주연 스티븐 그레이엄과 조디 코머는 각각 국제경쟁 부문 남녀연기자상을 받았다.

국제경쟁 작품상 장편 부문은 튀르키예 드라마 '데스탄'과 '히든 트루스', 미니시리즈 부문은 캐나다 드라마 '더 라스트 섬머 오브 더 라즈베리스'와 홍콩 드라마 '앤', 단편 부문은 프랑스 드라마 '노바디스 차일드'와 독일 드라마 '테이크 미 홈'이 이름을 올렸다.

국제경쟁 부문 작가상은 KBS 2TV '연모'의 한희정 작가, 연출상은 프랑스 드라마 '노바디스 차일드'의 아킴 이스커 감독이 수상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류드라마 작품상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과 MBC TV '옷소매 붉은 끝동'이 수상했으며, 배우 김선호와 블랙핑크 지수가 각각 남녀연기자상을 받았다.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KBS 2TV '신사와 아가씨'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른 임영웅에게 돌아갔으며, 아시아스타상은 강다니엘(한국), 종한량(중국), 야기 유세이(일본), 크릿 암누아이데차콘(태국), 벨 마리아노(필리핀), 가가연(대만) 등이 받았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드라마 및 방송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woojin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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