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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조원희·박선영, 아시안컵 유치 활동…알림대사 선임

송고시간2022-09-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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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구자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전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조원희와 배우 박선영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알림 대사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관련 소식을 알리며 "새 알림 대사들은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아시안컵 유치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자철은 2008년 2월 17일 동아시아선수권 중국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해 통산 76경기에서 19골을 기록했고, 2019년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11년간의 국가대표를 마감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한 구자철은 지난 2월 친정팀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왔다.

축구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조원희는 은퇴 후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인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우 박선영은 TV 인기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다른 축구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선영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축구대표팀 코스타리카와 평가전 현장에서 기존 알림 대사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댄서 아이키, 붉은악마 이중근 의장과 함께 직접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일 이영표, 황선홍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아이키, 개그맨 이수근, 이중근,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등 7명의 알림 대사를 선정했고, 이날 3명의 알림 대사를 추가로 뽑았다.

문체부는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체부와 대한축구협회는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에 다양한 유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한다.

전반전 종료 후엔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23 아시안컵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LED 보드에 유치 홍보 문구를 표출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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