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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팔꿈치 상태 이상 무…KIA "일시적인 근육 경직"

송고시간2022-09-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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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 "정상적으로 선발 등판…큰 문제 없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
KIA 타이거즈 양현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팔꿈치 통증을 안고 9연패 사슬을 끊어낸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34)이 문제없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한다.

김종국 KIA 감독은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양현종의 팔꿈치는 다행히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다음 로테이션 때 정상적으로 등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3회말 투구를 하다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4회부터는 직구 구속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그러나 양현종은 통증을 안고도 마운드를 지켰고,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양현종은 "팔꿈치 통증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다"며 "몸 상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KIA 관계자는 "일시적인 팔꿈치 근육 경직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양현종은 창원NC파크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기도 했다.

한편 오른쪽 허벅지 근육 미세 손상으로 지난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주축 내야수 황대인은 24일 1군에 복귀한다.

김종국 감독은 "황대인은 몸을 잘 회복했고, 컨디션도 끌어올렸다"며 "본인 말로는 몸이 매우 가볍다고 한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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