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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식] 드론으로 덜 익은 감귤 수확 현장 단속

송고시간2022-09-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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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다음달 7일까지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하는 현장에 드론을 띄워 대대적인 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지 감귤밭
노지 감귤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시는 드론 3기를 투입해 극조생 감귤을 수확 중인 과수원을 포착하면 지도 요원을 직접 보내 품질검사를 받았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품질검사 없이 극조생 감귤을 유통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검사를 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수확 중지 및 전량 폐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지역은 남원읍, 서부 동 지역 등 주요 극조생 감귤 재배지다.

극조생 감귤의 상품 품질기준은 당도 8브릭스 이상, 착색 50% 이상으로 서귀포시는 사전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규격에 맞지 않는 감귤을 유통하는 경우 각종 보조사업에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어선어업 자동화 시설 지원사업 확대

(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연근해 어선 인력난 해소 및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어선 자동화 시설 지원사업에 추경예산 2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연근해 어선의 자동화·현대화 설비를 통한 안정적인 조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0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3개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그 중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추경에 반영했다.

추경예산 확보로 서귀포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6억2천800만원), 노후 기관 대체 지원사업(4억2천만원),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지원사업(2억2천200만원) 등에 총 12억7천만원이 지원된다.

서귀포시는 상반기 어선 기관·장비 보조사업 대상 95척을 선정, 현재까지 83척에 주기관 및 어업 장비 설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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