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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재입성' 안병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서 첫승 도전

송고시간2022-09-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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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루키 김성현도 출사표…'프레지던츠컵 활약' 번스는 타이틀 방어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병훈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병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안병훈(31)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병훈은 3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달러)에 출전한다.

2021-2022시즌을 2부 콘페리 투어에서 보낸 안병훈은 1년 만에 PGA 투어에 재입성해 지난주 열린 2022-2023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재기 가능성을 밝혔다.

2019년 이 대회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번 대회서 못 이룬 우승의 꿈에 재도전한다.

현지에서도 새로운 각오로 PGA 투어에 재입성한 안병훈의 가능성을 높게 샀다.

PGA 투어는 27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파워 랭킹에서 안병훈을 13위로 평가했다.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36위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김성현(24)도 출사표를 냈다.

김성현은 지난 시즌 2부 콘페리 투어에서 뛰며 이번 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따낸 선수로,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와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실력파다.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성현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성현

[AP=연합뉴스]

지난주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 팀으로 출전한 이경훈(31), 김시우(27), 임성재(24), 김주형(20) 등은 휴식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들과 마찬가지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스코티 셰플러와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 상위 랭킹 선수들 대부분이 이번 대회 출전을 고사했다.

다만 '디펜딩 챔피언' 샘 번스는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번스는 지난해 이 대회서 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발스파 챔피언십과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한 시즌 3승을 거둔 번스는 세계 랭킹을 9위까지 끌어 올렸다.

PGA 투어는 번스를 이번 대회 파워 랭킹 5위로 전망했다.

파워 랭킹 1위는 지난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달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사히스 시갈라(미국)가 선정됐다.

이어 해리스 잉글리시가 2위, J.T. 포스턴이 3위, 데이비스 톰프슨(이상 미국)이 4위에 자리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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